728x90

처음에는 슈퍼그립 시리즈만 있는 줄 알았는데, 겪어 보니까 다른 시리즈도 똑같습니다.

슈퍼그립 쿨, 컴포트 에어, 슈퍼폼도 똑같이 실밥이 나오네요.

 

처음에는 장갑 안쪽 섬유에 밀착되어 있어서 느껴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세탁하고 재사용하게 되면 결국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한 번만 수고를 들여서 잘라내면 앞으로 편합니다 ㅋ

728x90

기본적으로 사이즈 선택을 잘하고, 안쪽의 실밥이 거슬린다면 잘라냅니다.

 

그리고 안쪽에서 피부를 자극하는 부분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손목 밴드 부분인데, 합성 섬유를 불로 지져서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뭉쳐져서 거칠고 뾰족한 부분이 생겼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네요.

 

손으로 만지면 바로 촉감으로 느낄 수 있으니까, 적당히 가위로 잘라내면 됩니다.

728x90

 

 

 

 

 

https://youtu.be/aQUlA8Hcv4s?si=GyZfqmsh05D4jn-0

 

 

 

https://youtu.be/bJ8Sz8CJY5g?si=CXPsOtVLXHHw5pAh

 

+ Recent posts